

하리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주해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중국 주해(珠海) 공연! 몸살감기로 고생하다가 무대 오르기전 기사회생. 다행히 무대를 멋지게 마쳤습니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불혹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며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몸살감기에도 무대에선 빛이나는 여자! 바로 나란 여자”라는 설명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국에 활발히 활동 중인 하리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