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현, 우아함 속에 섹시 대방출…시선 싹쓸이 [화보]
드라마 ‘블러드’와 ‘퍽!’에서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선보인 후 광고,화보촬영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우 손수현이 패션지 인스타일과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뷰티 화보에서는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매혹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그녀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손수현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믿고 보는 손수현, 즉 ‘믿보손’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자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또 영화 <파수꾼>을 보고 배우 이제훈의 팬이 되었다며,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연기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손수현은 술에 취하거나 스케줄이 늦게 끝나더라도 꼭 메이크업을 지우고 잠자리에 들며, 일주일에 두 번, 베이킹 소다를 폼 클렌저에 덜어 각질 케어를 한다는 자신만의 세안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 역동적인 운동을 좋아해서 현재 복싱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화여대 출신 “엄친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묻자 “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라는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촬영 내내 스텝을 챙기며,웃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살려 “얼굴만큼 마음씨도 예쁘다”라는 칭찬세례를 받기도 했다.
손수현은 현재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의 뮤즈로 활동 중이다. 그녀의 더 자세한 뷰티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인스타일
드라마 ‘블러드’와 ‘퍽!’에서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선보인 후 광고,화보촬영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우 손수현이 패션지 인스타일과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뷰티 화보에서는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매혹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그녀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손수현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믿고 보는 손수현, 즉 ‘믿보손’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자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또 영화 <파수꾼>을 보고 배우 이제훈의 팬이 되었다며,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연기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손수현은 술에 취하거나 스케줄이 늦게 끝나더라도 꼭 메이크업을 지우고 잠자리에 들며, 일주일에 두 번, 베이킹 소다를 폼 클렌저에 덜어 각질 케어를 한다는 자신만의 세안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 역동적인 운동을 좋아해서 현재 복싱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화여대 출신 “엄친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묻자 “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라는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촬영 내내 스텝을 챙기며,웃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살려 “얼굴만큼 마음씨도 예쁘다”라는 칭찬세례를 받기도 했다.
손수현은 현재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의 뮤즈로 활동 중이다. 그녀의 더 자세한 뷰티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