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gallery] KT ‘LTE egg+’ 요금제·단말기 선봬

입력 2016-04-2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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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LTE egg+’ 요금제와 단말 2종을 27일 출시했다. 단말 2종은 액정을 통해 데이터 사용량·배터리 용량 확인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선택한 단말로 KT LTE egg+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월 1만5000원(VAT 별도)에 11GB의 테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LTE 서비스가 가능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며, 와이브로를 백업망으로 활용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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