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3단 신체 개인기 ‘반전 매력…대폭소’

입력 2016-05-02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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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4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신곡 ‘CHEER UP’으로 이슈를 몰고 다니는 트와이스가 전격 출연한다.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트와이스가 9인 완전체로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개인기와 예능감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특히 역대급 비주얼로 불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막내 쯔위는 ‘3단 신체 개인기’가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는데, 다소 엉뚱한 개인기에도 멤버들이 열렬한 지지를 보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는 후문. 또한 쯔위는 MC 하니와 뜻밖의 개인기 대결까지 펼쳐 더욱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현도 남다른 혀 길이를 뽐내며 신체 개인기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각종 개인기를 선보이며 9인 9색의 개성 있는 매력을 발산해 시종일관 유쾌한 녹화가 이어졌다는 후문.

한편 쯔위의 신체 개인기 3종 세트는 오는 4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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