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셀카, 인형이야? 몰라보게 예뻐졌네

입력 2016-05-05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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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루나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루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려잉”이라는 애교 넘치는 멘트와 함께 달리는 차량 안에서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한층 갸름해진 V라인으로 눈길을 끈다.

이후 루나는 색다른 분위기의 흑백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루나는 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의 열세번째 주자로 팬들을 만난다. 국내 실력파 DJ이자 프로듀서 듀오인 Xavi & Gi(차비앤기), 해외 유명 DJ 및 프로듀서인 R3hab(리햅)이 루나와 콜라보레이션한 신곡 ‘Wave’(웨이브)는 5일 밤 12시 전격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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