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곡성’의 한 장면. 사진제공|폭스인터내셔널프로덕션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곡성’은 전날 1467개 스크린에서 6340회 상영돼 76만26명을 불러 모은 데 이어 이날 오후 35만5467명을 추가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오후 2시 현재 200만15명).
‘곡성’의 이 같은 흥행 속도는 1000만 영화인 ‘국제시장’·‘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변호인’ 보다 1∼2일 빠르다.
[엔터테인먼트부]
영화 ‘곡성’의 한 장면. 사진제공|폭스인터내셔널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