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윤지영의 귀국 독주회가 5월 28일(토)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한 윤지영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으며 뉴욕대학교와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낭만주의 작품을 들고 고국의 무대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윤지영은 미국에서 공부를 통해 얻은 음악에 대한 소회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19세기는 클래식 음악이 가장 눈부시게 꽃 피웠고 피아노 음악이 제일 발전했던 시기입니다. 수많은 비르투오조 피아니스트들이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는데 그들은 형식, 음색, 화성, 리듬에서도 개성을 표현하였죠. 저는 자유와 열정, 그리고 이상을 향해 끝없이 동경하던 낭만주의 시대 음악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윤지영은 뉴욕대에서 호로비츠의 마지막 제자인 에두아르두스 할림 교수의 문하생이었다. 워싱턴 주립대에서 로빈 막카비 교수를 사사한 윤지영은 “많은 가르침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저의 스승님들은 제가 한 사람의 음악가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음악적 가르침과 동시에 인간적 가르침도 주셨습니다.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저의 음악을 존중해주시고 응원해주셨습니다.”
브래드쇼 앤드 부오노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아메리칸 프로티지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등 국제 콩쿠르에서 수차례 수상했다. 뉴욕 카네기홀에서 초청연주회를 가져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탄탄한 아카데미즘의 바탕 위에 호소력 짙은 음악성을 쌓아올린 윤지영은 현재 경성대, 부산교대, 부산예고 등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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