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아이언맨은 아들바보”…로다주, 근황 포착

입력 2016-05-31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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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DA:다] “아이언맨은 아들바보”…로다주, 근황 포착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30일(현시지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열린 제작자 조엘 실버의 기념 파티에 참석한 로버트 다우니와 그의 아들이 모습이 공개했다.

사진 속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들은 안은 채 파티장에 입장하고 있다. 마치 아들에게는 ‘현실 아이언맨’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한손으로 안들을 번쩍 안기도 했다. 실제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들 바보’로 유명하다.


그런 가운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올해도 바쁜 영화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그는 오는 가을 조엘 실버가 제작하는 ‘셜록홈즈3’ 촬영을 시작으로 ‘스파이더맨’ 리부트판인 ‘스파이더맨: 홈커밍’ 촬영도 준비해야 한다.

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파트1이 2018년 개봉을 앞둔 만큼 ‘어벤져스’ 시리즈 촬영도 앞두고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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