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준수. 동아닷컴DB
5월31일 인터넷 방송 V앱 ‘대놓고 4집 앨범 홍보 방송’에서. ‘채팅창에서 소통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묻자.
● “웃기는 걸로 고창석 선배에게 지고 싶지 않았다.”(연기자 유승호)
5월31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봉이 김선달’ 제작보고회에서. 희대의 사기꾼 김선달을 연기하며 “촬영하면 할수록 웃기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며.
● “참 인생 파란만장하네, 개그맨-사업가-파산-무속인까지…”(누리꾼 nosl****)
‘황마담’으로 유명한 개그맨 황승환이 최근 파산 신청에 이어 무속인이 됐다는 기사의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