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엑소 디오, 오늘은 배우 도경수로

입력 2016-06-03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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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디오가 3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6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최우수상 후보는 '사도' 송강호, '내부자들' 백윤식, '사도' 유아인, '내부자들' 이병헌, '베테랑' 황정민이 남자 후보로 선정됐다.

2016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최우수상 후보는 ‘차이나타운’ 김혜수, ‘무뢰한’ 전도연, ‘뷰티 인사이드’ 한효주,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암살’ 전지현이 여자 후보로 선정됐다.

한편 '2016 백상예술대상' MC는 신동엽과 미쓰에이 수지가 맡았다. 이날 오후 8시 30분에 JTBC를 통해 생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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