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예뻐지는 한예슬, 오늘도 ‘사기캐’ 미모

입력 2016-06-05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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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예뻐지는 한예슬, 오늘도 ‘사기캐’ 미모

배우 한예슬이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한 장과 자연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사기캐(비현실적인 사기 캐릭터)’ 같이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셀카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도발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올해 초 드라마 ‘마담 앙트완’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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