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영화 속에서도 ‘동물사랑’

입력 2016-06-08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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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DA: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영화 속에서도 ‘동물사랑’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신작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시작인 ‘더 클래퍼(The Clapper)’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강아지를 비롯해 염소, 돼지 등의 동물과 함께 촬영에 임했다.

앞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반려견인 ‘핀’을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하며 동물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또한 사진 속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더 클래퍼’에 출연하는 트레이시 모건과 에드 헬름즈도 함께 포착됐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하는 영화 ‘더 클래퍼’는 디토 몬티엘 감독이 연출, 각색하는 코미디 영화다.

몬티올 감독의 동명 책을 기초로 해 자신의 TV쇼에서 심야 토크쇼 진행을 잡아챈 프로 클래퍼의 이야기를 그린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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