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공유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정유미, 좀비 특수분장에 도망가더라.”(연기자 공유)

21일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속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장면을 촬영할 때를 떠올리며.


● “유재석과 신동엽보다 혼자가 편하다.”(연기자 김원희)

21일 방송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진행자 조우종이 유재석과 신동엽 중 누구와 더 호흡이 잘 맞았냐는 질문에.


● “구구단 뜻을 들으니 납득이 가네요.”(누리꾼 dye4****)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 구구단의 뜻이 “9개 매력을 가진 9명의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소속사 설명에.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