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발랄함 잠시 내려놓고 고혹적인 여인 변신

입력 2016-06-26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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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가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혜리는 26일 자신의 SNS에 뉴욕 여행 중인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혜리는 검정색 롱 드레스를 입고 브루클린 브릿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 통통튀는 발랄한 모습과 달리 흑백의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딴따라’에서 정그린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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