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8월 20일 생일 맞아 단독 팬미팅X콘서트 개최

입력 2016-07-07 0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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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8월 20일 생일 맞아 단독 팬미팅X콘서트 개최

신화 전진이 8월 생일을 맞아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전진은 8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팬미팅 겸 토크콘서트 ‘FM JUNJIN Hz – 전진의 라디오데이즈’를 개최한다.

생일 맞아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FM JUNJIN Hz – 전진의 라디오데이즈’라는 타이틀 아래,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전진이 들려주는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알찬 구성으로 기획된다.

전진의 콘서트 ‘FM JunJin Hz – 전진의 라디오데이즈’는 7일 저녁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전진은 지난 1일부터 3일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한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팬들과 함께 제1회 썸머 팬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원조 한류스타로서의 위엄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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