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귀곡성’ 정준하, 얼마나 무섭길래 ‘절규’

입력 2016-07-16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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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귀곡성’ 정준하, 얼마나 무섭길래 ‘절규’

'무한도전' 정준하가 귀곡성 특집을 적극 홍보 중이다.

정준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진...짜..가 나..타났..다...#귀곡성 #뭣이중한디 본방안보고 #뭣이_중허냐고 #나진짜울뻔 올해대상후보라고? 놀림대상?? 좋냐?? 즐겁냐?? #다신하지마 #납량특집#무한도전 낼저녁..."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겁에 질린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준하는 절규에 가까운 표정으로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정준하의 절규는 16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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