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경고문 붙은 '우장창창'

입력 2016-07-18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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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쌍이 보유한 곱창집 '우장창창' 2차 강제집행이 완료된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곱창집 우장창창 앞에 경고문이 붙어 있다.

이날, 우장창창에 대한 2차 강제집행은 20여분만에 완료됐다. 앞서 지난 7일 리쌍은 우장창창에 대한 1차 강제 집행을 시도했지만 상인들의 반발에 의해 중단한바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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