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이탈 크리스·루한, 2022년까지 SM 전속계약 유효

입력 2016-07-2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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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를 이탈한 크리스-루한(오른쪽). 동아닷컴DB

그룹 엑소를 이탈한 중국인 멤버 크리스(오른쪽), 루한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국내 법원에 제기한 전속계약해지 소송이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따라 종결됐다.

전속계약은 원 계약서대로 2022년까지 유효하고, 수익은 서로 나누기로 했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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