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율희, 상상초월 민낯 대공개

입력 2016-07-22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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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솔빈-율희, 상상초월 민낯 대공개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과 율희가 민낯을 공개했다.

솔빈과 율희는 최근 진행된 채널A ‘잘살아보세’ 촬영에 함께했다. 녹화 당시 라붐의 솔빈과 율희는 잠자리에 들기 전 자연스러운 모습을 촬영했다. 이때 율희의 하얀 피부와 솔빈의 까만 피부가 크게 대비되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라붐의 멤버 해인이 잠자리에서의 네일아트 강좌를 열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걸그룹 라붐의 잠자리 엿보기는 23일 9시 30분 채널A ‘잘살아보세’에서 공개된다.

한편, 북한 생활을 리얼하게 볼 수 있는 통일준비생활백서 ‘잘살아보세’는 매주 토요일 채널A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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