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미니 5집 ‘어썸(A'wesome)’으로 컴백을 앞둔 현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신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맘껏 드러냈다. 섹시하고 화려한 모습을 주로 보여준 현아는 화보를 통해 무성영화 시대의 여배우처럼 서정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진 모습으로 촬영장의 스태프를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10년 만에 처음 떠난 프랑스와 베를린에서의 휴가, 요즘 빠져있는 독립 출판물, 장녀로서의 책임감, 타투로 새길 만큼 깊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 등 스물 다섯 현아의 일상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현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8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나일론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신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맘껏 드러냈다. 섹시하고 화려한 모습을 주로 보여준 현아는 화보를 통해 무성영화 시대의 여배우처럼 서정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진 모습으로 촬영장의 스태프를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10년 만에 처음 떠난 프랑스와 베를린에서의 휴가, 요즘 빠져있는 독립 출판물, 장녀로서의 책임감, 타투로 새길 만큼 깊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 등 스물 다섯 현아의 일상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현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8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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