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오늘은 섹시 아닌 청순…갈수록 예뻐지네

입력 2016-07-24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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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오늘은 섹시 아닌 청순…갈수록 예뻐지네

시크릿 전효성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전효성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보연. 뽀연이”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와 180도 다르게 청초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한편. 전효성은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 스펙이 모자라고 부족해서 공중파 방송사에 입사하지 못한 PD 지망생 박보연으로 열연하고 있다.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기가 담긴 리얼리티 스릴러 드라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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