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서신애-이이경, 빛나는 '안양 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입력 2016-07-25 11: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서신애와 이이경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셔 열린 '제 1회 안양 국제청소년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있다.

제1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9월 1일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평촌점, 안양아트센터 등에서 9월 4일까지 열린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위풍당당 질리홉키스., 폐막작은 버발로 라이더 등이 상영된다.

한편, 제1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는 안양시와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추최하고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만안청소년수연관과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청소년 단편공모 경쟁 영화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