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10일 자신의 SNS에 패션지 ‘하퍼스 바자’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그네에 매달리거나 드레스 자락을 휘날리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수영복 차림으로 흠뻑 젖은 채 폭포수 밑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교재중이던 스냅챗 대표인 연하남 에반 스피겔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는 10일 자신의 SNS에 패션지 ‘하퍼스 바자’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그네에 매달리거나 드레스 자락을 휘날리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수영복 차림으로 흠뻑 젖은 채 폭포수 밑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교재중이던 스냅챗 대표인 연하남 에반 스피겔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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