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또… 귀요미 매력 장착한 ‘프로소통女’

입력 2016-08-11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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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또… 귀요미 매력 장착한 ‘프로소통女’

설리의 사진이 공개됐다.

설리는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 나도 선물. 멜론 먹어라”고 적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멜론 반쪽을 머리에 얹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설리는 검지 손가락을 입술에 가져가 물며 ‘내가 다 먹었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새침하면서도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설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SNS 계정을 삭제하기도 했지만, 최근 다시 계정을 개설하면서 ‘프로소통녀’로 주목받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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