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사격의 신’ 진종오(37·KT)가 아직 은퇴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진종오는 1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르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사격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193.7점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진종오는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 말씀은 자제해주셨으면 한다. 나는 정말 사격을 사랑하고, 정정당당하게 경기하고 싶다. 은퇴하라는 건 나에게 가장 사랑하는 사격을 빼앗는 것”이라며 은퇴를 일축했다.
사격은 올림픽 종목 가운데 가장 선수 생명이 긴 스포츠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진종오가 4년 후까지 기량을 유지할 수 있다면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진종오는 이날 금메달을 목에 걸며 사격 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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