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리센 센트럴파크 ‘첨단 오피스텔의 미래’

입력 2016-08-1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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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리센 센트럴파크 조감도

지상 15층·지하 2층 총 130실 분양
LG유플러스 협업 IOT 시스템 적용
트리플 역세권·2룸3베이 구조 강점

아주산업건설의 첨단 프리미엄 오피스텔 아주 리센 센트럴파크가 정식 분양한다.

이미 분양 전부터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한 IOT(사물인터넷) 시스템 적용으로 화제가 됐던 오피스텔이다. 이번 정식 분양발표를 통해 첨단 프리미엄 오피스텔의 실체가 베일을 벗게 됐다.

아주 리센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15층, 총 130실 규모다. 전용 A타입 28.86m² 104실, B타입 15.65m² 14실, C타입 21.78m² 12실로 구성된다.

‘첨단 프리미엄 오피스텔’을 표방하는 아주 리센 센트럴파크의 강점은 ▲트리플 역세권 ▲공간 효율성 특화설계 ▲첨단 IOT 시스템 장착 3가지다.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49-4번지 외 1필지에 들어서는 입지는 개통 예정인 9호선 신방이역, 2호선 잠실역, 8호선 몽촌토성역 등 잠실 트리플 역세권 중심으로 교통이 편하다. 2018년 입주 시점과 동시에 개통이 예정된 9호선 신방이역까지 거리는 불과 90m다. 초역세권이다.

잠실역부터 올림픽공원을 잇는 롯데월드, 홈플러스, 석촌호수, 송파구청, 방이중학교 등 교육, 문화, 오피스, 생활인프라 환경까지 두루 갖췄다.

강남3구 최초의 2룸3베이(방2, 채광공간3) 구조, 모던 인테리어 구성은 프리미엄 오피스텔로서 핵심 강점이다.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고 오피스뿐만 아니라 2인 이상 가족 거주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공간 효율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LG유플러스의 첨단 IOT 시스템 장착으로 음성인식 기반 홈 IoT허브, 플러그, 스위치, 열림 감지센서 제어 등 언제 어디서든 거주 공간 통제가 가능하다.

아주산업건설은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의 압도적 입지조건이다. 첨단 IOT 시스템과 격이 다른 인테리어 품질, 거주자 중심의 2룸3베이 공간은 채광과 통풍이 좋아 오피스뿐만 아니라 가족 거주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2만3000여 명이 상주 예정인 롯데월드타워, 삼성SDS 본사, 현대차 GBC, 오피스타운 등 안정적 임대수요까지 갖춰 가치투자를 원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아주 리센 센트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7호선 청담역 1번 출구 인근이다. 문의 1577-8826.

김종건 기자 marc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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