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엄상미, 한뼘 비키니로 풍만 몸매 자랑

입력 2016-06-27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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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엄상미가 MAXIM 7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대부도의 한 펜션에서 진행한 이번 촬영에서 엄상미는 골드 에나멜 비키니와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표지에 등장했다. 두 비키니 모두 초미니 사이즈로 엄상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부각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아슬아슬한 재미로 눈길을 빼앗는 이번 MAXIM 표지는 공개 직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한편 엄상미는 Mnet‘음악의 신 2’ 에서 탁재훈 이상민과 화보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ㅁㅎ은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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