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호돌이, ‘전설’ 노이즈 홍종구였다

입력 2016-08-14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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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호돌이, ‘전설’ 노이즈 홍종구였다

'복면가왕' 호돌이는 그룹 노이즈의 홍종구였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8올림픽 꿈나무 호돌이'와 '소 키우는 견우'가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88올림픽 꿈나무 호돌이'는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열창 이에 맞선 '소 키우는 견우'는 패닉의 'UFO'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판정단 투표 결과 '소 키우는 견우'가 승리했고 '88올림픽 꿈나무 호돌이'의 정체는 홍종구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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