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대박이, 별 무늬 옷 하나로 완성한 깜찍-시크 매력

입력 2016-08-19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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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대박이가 다양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19일 자신의 SNS에 아들 대박(이시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박이는 별무늬가 가득한 옷과 모자를 쓰고 깜찍함부터 시크함, 상남자 매력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동국과 오남매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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