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다큐 ‘할머니의 먼 집’ 9월 말 개봉 확정

입력 2016-08-19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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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수상을 시작으로 다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이끌어낸 영화 ‘할머니의 먼 집’이 9월 말 개봉을 확정했다.

‘할머니의 먼 집’은 어린 시절을 함께 한 할머니의 자살 시도 소식을 들은 손녀가 할머니 집으로 찾아가 머물며 일상을 기록한 홈메이드 다큐멘터리이다. [제41회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프로젝트마켓 ‘라이징 시네마 쇼케이스’에서 KB국민카드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제18회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제16회인디다큐페스티발]에 초청되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담담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이야기와 할머니 집의 평화로운 풍경을 담아낸 아름다운 영상미, 할머니와 손녀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키는 음악까지 더해져 또 한편의 ‘인생 다큐멘터리’의 탄생을 예견한다.

언론과 관객의 쏟아지는 호평 속에, 세대를 초월하여 전 국민의 공감을 살 수 있는 영화가 탄생할 것으로 예견되는 영화 ‘할머니의 먼 집’은 9월 말 전국 극장 개봉하여 관객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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