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보일 듯 말듯해 더 야릇한 치명적 매력[화보]

입력 2016-08-23 09: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솔로로 변신한 페이가 시선을 사로잡는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23일 최근 솔로 앨범 ‘Fantasy’를 발표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페이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된 화보에서 페이는 ‘괜찮아 괜찮아 Fantasy’의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의 몽환적이고 섹시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암전된 공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퍼포먼스를 선보인 촬영에서 페이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감각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페이는 첫 솔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후 휴식에 들어갔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아레나 옴므 플러스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