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김소현. 옥택연 품에 안긴 채 “매우 진지함”

입력 2016-08-23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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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귀신아’ 김소현. 옥택연 품에 안긴 채 “매우 진지함”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이 옥택연과의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22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우지 귀신아 봉팔이랑 뾰로롱! 매우 진지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웃음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옥택연이 김소현을 백허그한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소현 또한 감정에 집중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높였다. 긴장감이 흐르는 상황 속에서도 두 사람의 커플 케미가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에선 현지(김소현)와 봉팔(옥택연)의 뽀뽀신이 그려졌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연인이 됐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우소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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