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차인표, 40대의 희망을 꿈꾸는 남자

입력 2016-08-25 14: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차인표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 전문 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