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만담] 인순이마저…연예인 탈세 논란 언제까지 外

입력 2016-08-2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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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 동아닷컴DB

연예계 안팎에서 한 주 동안 벌어졌던 다양한 이슈를 촌평합니다.


● 인순이마저…연예인 탈세 논란 언제까지


가수 인순이와 더원이 탈루와 탈세 의혹에 휘말렸다. 잊을 만 하면 한번씩 터지는 연예인들의 탈세 논란. 세금을 못 낼 처지가 아닌 것 같은데도 논란은 반복된다. 무지(無知)와 꼼수,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배우 하지원. 동아닷컴DB


● 하지원 사진 그냥 간직하세요, 팔지 말고


하지원(사진)이 초상권 침해를 호소했다. 스타의 얼굴은 허락 없이 바라봐도 문제될 게 없지만, 사진을 임의로 사용하는 건 문제가 될 수 있다. 사진을 보유하는 건 자유, 사고파는 건 위험.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최자’. 동아닷컴DB


● 신하균·김고은 열애 최대 수혜자는 최자?


열애사실을 고백한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은 17세 차이다. 14세 차이의 설리와 사귄다고 뭇 남성들의 온갖 눈치를 받던 최자(사진)는 이제 한숨 돌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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