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문세윤 “4명이서 4인분을 먹는다는 건 편견이다.” 外

입력 2016-08-3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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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문세윤. 동아닷컴DB

● “4명이서 4인분을 먹는다는 건 편견이다.” (개그맨 문세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촬영중 자신을 포함한 출연자 4명이 19공기를 먹었다는 비화를 소개하며.


● “우선 우리 회사 식구가 잘되는 건 좋은 일이다.” (그룹 뉴이스트)

29일 열린 새 앨범 ‘캔버스’ 쇼케이스에서. 같은 소속사 가수 세븐틴, 한동근이 성공적인 활약을 보이는 것에 대해 의리를 보이며.


● “MBC의 아들이네.” (누리꾼 ybys****)

개그맨 양세형이 규현을 대신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스페셜 MC를 맡는다는 기사 댓글에서. 양세형은 MBC ‘무한도전’에서도 꾸준히 게스트로 활약중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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