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윤화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 코미디언상을 받은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