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온주완, 치명적인 연인 느낌의 콘셉트 화보

입력 2016-09-06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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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은과 온주완이 치명적인 연인으로 변신했다.

사진 속 김소은과 온주완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순간’이라는 콘셉트 아래 치명적이면서도 애틋한 커플을 연출했다. 서로를 향해 애절한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조금은 과감한 스킨십도 불사하며 화장품 광고가 아니라 마치 영화 포스터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한편, 김소은은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N포세대’의 전형 신갑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김소은이 출연중인 SBS ‘우리 갑순이’는 매주 주말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로하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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