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측 “첫방 시청률 기대 이상…상승 기대” [공식입장]

입력 2016-09-06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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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측 “첫방 시청률 기대 이상…상승 기대”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 연출 최규식 정형건)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제작진과 방송사 역시 만족스러움을 나타냈다.

5일 방송된 ‘혼술남녀’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시청률 2.9%, 최고시청률 3.9%를 기록했다. 타깃 시청률(남녀 2049)은 평균 2.1%, 최고 2.6%를 나타내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닐슨 코리아 집계·전국기준)

또 이 수치는 제작진과 방송사에게도 만족할 만한 시청률이다. 애초 목표치를 크게 낮추며 시작했던 ‘혼술남녀’다. 그럼에도 안정적으로 2%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에 대해 tvN 한 방송관계자는 “예상했던 수치보다 높은 시청률이 나왔다. 일단 첫회 시청률은 만족하는 편이다”며 “‘또 오해영’ 역시 2%대에서 출발했다. ‘혼술남녀’도 충분히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많은 시청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혼술남녀’ 1회에서는 근무하던 입시학원이 없어지게 되면서 노량진에 입성하게 된 신입강사 박하나(박하선)와 ‘고쓰’(고퀄리티 쓰레기의 줄임말)로 불리는 스타강사 진정석(하석진)이 같은 학원에 들어가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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