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듀오 철이와 미애 출신 ‘신철’. 동아닷컴DB
신철의 예비신부는 교통방송 라디오 작가로, 두 사람은 올해 초 만나 약 8개월간 교제해왔다. 주례는 연기자 김성환, 사회는 이휘재가 맡을 예정이다. 축가는 성악가 김동규가 부른다.
클럽가 DJ로 활동한 신철은 1989년 나미와 붐붐으로 활동했고, 1992년 철이와 미애로 인기를 얻었다. DJ DOC, 유승준 등의 음반을 제작하기도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혼성듀오 철이와 미애 출신 ‘신철’.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