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최근 뉴욕의 집을 나서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검정색 전신 망사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아찔한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의상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래퍼 칸예 웨스트와 결혼했다. 현재 딸 노스 웨스트와 아들 세인트 웨스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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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