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문영, 요리왕 변신 대활약

입력 2016-09-21 00: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배우 강문영이 요리 솜씨를 뽐냈다.

SBS ‘불타는 청춘’20일 방송에서는 강문영이 요리 솜씨를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갯벌에서 시간을 보낸 뒤 집으로 돌아온 강문영은 가장 먼저 부엌에 들어서 능숙한 요리 솜씨를 과시했다.

강문영이 주도한 저녁상을 맛본 청춘들은 “후다닥 만드는데 근사한 요리가 척척 나온다”며 강문영의 음식 솜씨를 극찬했다.

한편 수련회 콘셉트에 맞게 최초 남녀 혼숙에 도전한 청춘들은 칭찬 스티커 붙이기, 서로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화합의 시간 등을 가졌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