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나르샤, 패션디자이너 변신…자신 브랜드 론칭 [공식]

입력 2016-09-23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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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나르샤, 패션디자이너 변신…자신 브랜드 론칭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나르샤가 여성복 브랜드 ‘W URBAN PEOPLES’를 론칭한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나르샤는 이번 여성복 브랜드 론칭, 패션 사업에 도전한다.

나르샤는 패션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총괄 디렉터로서 디자인, 모델, 스타일링 및 유통까지 직접 감독한다.

나르샤가 론칭한 브랜드는 20·30대를 타겟으로 한 여성복으로, 향후 코스메틱, 스포츠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나르샤는 브랜드 컬렉션 쇼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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