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한 시즌 297출루 신기록’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2루주자 한화 김태균이 두산 오재원과 이야기하고 있다.

대전 | 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