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의달인’ 주우재 “운전 허세남? 나는 무사고 운전자” 호소

입력 2016-09-29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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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직진의 달인’ 모델 주우재가 운전 허세남 캐릭터에 대한 오해를 풀려고 했다.

‘직진의 달인’은 겁 많은 초보 운전자들의 겁 없는 도전을 그린다. 연예계 베스트드라이버 이상민과 김종민, 공서영 3인이 초보 운전자 은정과 효민, 주우재 3인의 장롱 면허 탈출을 돕는 내용이다.

29일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선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직진의 달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우재는 멤버들에게 ‘운전 허세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에 대해 주우재는 “4~5년 운전 경력자다”라며 ‘효민, 은정처럼 평가를 할 수 없는 운전자들과 비교를 하시더라“라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나는 허세남이 아니다. 오히려 방어 운전형이다. 그런데 방송 콘셉트상 나를 무법자로 만드는 것 같다. 나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주우재의 운전 선생님 김종민은 “주우재는 운전을 잘한다. 그런데 자신감이 넘친다. 자신감이 넘치면 위험해진다. 내 경험상 자신감 넘치면 실수를 하게 되더라”고 따끔히 충고했다.

그럼에도 주우재는 “자신감은 있지만 나는 무사고 운전자다”라고 덧붙였다.

‘직진의 달인’은 29일 밤 11시 태광그룹 티캐스트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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