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전현무와 곽튜브가 다시 길 위에 선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먹방 케미를 앞세운 ‘전현무계획4’가 새로운 시즌의 포문을 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오는 7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전현무계획4’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계획 없는 여정 속에서 전국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서는 리얼 먹큐멘터리다. 즉흥적인 여행 속에서 예상치 못한 맛과 이야기를 만나는 프로그램 특유의 매력이 이번 시즌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2024년 첫 방송 이후 ‘전현무계획’은 전국 각지를 누비며 시청자들의 새로운 맛집 지도를 완성해왔다. 사전 섭외나 치밀한 동선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떠나는 콘셉트는 차별화된 재미를 안겼고, 방송 직후 소개된 식당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왔다.

새 시즌을 알리는 메인 포스터 2종 역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에는 ‘무계획은 참 맛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국밥 한 그릇에 집중한 전현무와 곽튜브의 모습이 담긴다.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뚝배기를 든 두 사람은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음식 앞에서 누구보다 솔직해지는 두 사람의 호흡이 시즌4에서도 또 어떤 웃음과 공감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두 번째 포스터는 또 다른 분위기를 전한다. 편안한 차림으로 골목길을 걷는 전현무와 곽튜브의 모습은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무계획 여정의 묘미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예측할 수 없는 발걸음 끝에서 어떤 숨은 맛집과 특별한 음식들이 등장할지 궁금증도 커진다. 더욱 다채로워진 먹방 여정과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현무계획4’는 전국 팔도의 맛집을 찾아 나서는 리얼 먹큐멘터리로, 오는 7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