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균, KBO 최초 300출루 달성

입력 2016-10-03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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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KBO 최초 300출루 달성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3루 한화 김태균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주루코치와 이야기하고 있다. 이 안타로 김태균은 KBO 최초 한 시즌 300출루를 기록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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