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교정되는 느낌’…박보검, 용포 벗고 정장 입다 [화보]

입력 2016-10-06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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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용포를 벗고 정장을 입었다.

모바일 기반의 종합 미디어 알렛츠(ALLETS) 측은 박보검과 함께한 면접 슈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완벽한 정장 패션으로 취업에 성공한 취업 선배로 분했다. 신뢰감을 주는 면접 정장 패션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며 풋풋한 남성미를 보여주거나 정장 위에 모던한 맥코트를 걸치며 완벽한 면접 프리패스 비주얼을 자랑한다. 포멀 슈트와 캐주얼한 아이템을 매치한 감각적인 슈트 활용 패션까지 완성하며 남심까지 사로잡았다.

또 취준생들의 면접룩 고민을 조언해주는 해결사로 나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속 세자 이영과는 전혀 다른 풋풋한 신입사원의 면모를 보여준다.

박보검과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디지털 매거진 알렛츠(ALLETS) 네이버 포스트 계정과 TNGT(티엔지티)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알렛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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