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배우 제니퍼 가너의 수수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퍼 가너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미도 돋보였다.
제니퍼 가너는 2005년 벤 애플렉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7월 이혼을 선언했다. 그러다 최근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재결합설이 대두되고 있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TOPIC / Splash News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퍼 가너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미도 돋보였다.
제니퍼 가너는 2005년 벤 애플렉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7월 이혼을 선언했다. 그러다 최근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재결합설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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