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코빅’ 5주년 맞아 소감 밝혀…“사랑합니다”

입력 2016-10-11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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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tvN ‘코미디 빅리그’의 5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이국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미디 빅리그’ 기자 간담회 사진과 함께 이세영, 박나래, 장도연, 이상준, 양세형, 양세찬, 이진호, 이용진, 황제성 등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2011년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코미디 빅리그’에 대한 애정과 앞으로도 계속 대박나길 기원하는 마음을 표했다.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코미디 빅리그’ 5주년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코미디 빅리그’는 지난 2011년 9월 17일 첫 방송을 한 이후 지금까지 코미디 프로그램 최초로 도입한 리그제도를 통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국주는 ‘코미디 빅리그’에서 ‘보성댁’ 캐릭터로 ‘으리(의리)’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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