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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4일(금) 저녁 7시 30분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되는 유영아 작가, 장성란 기자의 '노트북' 로맨틱 릴레이 GV 시사회 – ‘로맨스토리’편의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재개봉을 기다린 영화 팬들의 큰 관심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로맨틱 GV 시사회는 유영아 작가, 장성란 기자와 함께 사랑해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영화 '노트북' 속 로맨스 스토리는 물론, 이 시대 청춘남녀들과 진솔하고 솔직한 연애담을 나눌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영화 '노트북' 로맨틱 릴레이 GV 시사회는 오는 18일(화)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과 이지혜 저널리스트가 함께하는 ‘로맨스크린’편이 진행될 예정이다.
닉 카사베츠 감독의 뛰어난 연출, 원작을 영화로 옮기는 것에 대한 고충 등 영화감독의 입장에서 바라본 영화 '노트북'에 대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한편 '노트북' 로맨틱 릴레이 GV 시사회는 현재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에서 예매 가능하며,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가장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영화 '노트북'은 오는 10월 19일 재개봉해 국내 관객들에게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퍼스트런